아무 이유 없이 애드센스 정책 위반

아무런 이유가 없이 애드센스 정책 위반이 계속 되고 있는데 도대체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습니다. 오늘은 애드센스에서 거절 메일이 오는 그 순간 지메일에 접속을 했었네요? 그래서 30초도 안 걸려서 다시 승인 요청을 했습니다.

그렇게 하는 행위 자체가 애드센스 정책 위반이겠지요. 알죠. 뭐, 기대도 안 합니다. 어차피 이 사이트 승인 안 받아도 그만이에요. 하지만 정책 위반이라고만 하면서 퇴짜를 놓는 것은 좀 아니지 않나 싶어서 참으로 답답하네요.

이유 없는 거절

이유 없는 거절이 한 번 시작되면 끝없이 계속 됩니다. 벌써 거의 반 년이 다 되도록 그러는 사이트도 있습니다. 지치죠. 안 지칠 수가 없습니다. 하지만 이것으로 포기하면 이건 애드센스에게 백기 투항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. 그래서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.

어떤 사람은 챗GPT로 쓴 글을 가지고 승인을 받는다고 하네요. 그런 사람도 있는데 정직하게 내 손으로 모두 타이핑을 치는 나는 뭐가 정책 위반인 것이에요? 그 이유나 좀 들어봅시다. 사람이 뭔가 코드를 하나 넣었으니까 이 모양이 이꼴이 나는 것이겠죠.

아무튼 애드센스 승인은 언젠가는 난다고 하죠? 그래서 언젠가는 내가 이길 것을 기대해 보고 오늘도 또 달려봅니다.

글자수는 의미 없음

사람들 말로는 글자수 별로 의미가 없다고 해요. 그래서 글자수 조금 적더라도 이제는 발행하려고요. 이런 글은 가치가 없다고 하겠죠. 그것도 알아요. 그러나 정보성 글 적을 마음은 더 안 생기거든요. 너희들이 광고를 달아준다고 약속을 해야지 정보성 글을 쓸 거 아닌가?

아무튼 애드센스, 참으로 야박합니다. 자동 글쓰기 프로그램 사용하는 사람은 되면서, 내가 쓴 글은 안 되는거, 참으로 답답합니다. 뭐, 또 며칠 지나면 거절하겠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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